닭다리살은 3~4cm 크기로 썰어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을 넣고 버무려 30분간 재운다.
오래 재울수록 맛이 깊어진다.
양배추는 큼직하게(4cm) 썰고, 고구마와 양파는 0.5cm 두께로 썰고, 떡은 딱딱하면 물에 담가둔다.
넓은 팬을 센 불로 달군 뒤 재운 닭고기와 채소·떡을 넣고 볶는다.
닭고기 겉이 익으면 중불로 낮추고,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채소가 익고 양념이 밸 때까지 8분간 볶는다. 닭을 잘라보아 속이 하얗게 익으면 다 된 것.
마지막에 깻잎과 어슷 썬 대파를 넣어 한 번 더 볶으면 완성.
남은 양념에 밥과 김가루를 넣어 볶아 먹으면 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