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은 옅은 소금물(물 2컵+소금 1큰술)에 담가 어두운 곳에서 30분간 해감한다(모래를 뱉게 하는 것). 이후 문질러 씻는다.
냄비에 물 3컵(600ml)과 바지락,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넣고 센 불에서 끓인다. 바지락 입이 벌어지면 뽀얀 육수가 우러난 것.
애호박·감자는 가늘게 채 썰어 육수에 넣고 3분간 끓여 감자를 익힌다.
칼국수면은 붙은 밀가루를 살살 털어내고 넣은 뒤, 국간장 1큰술로 간을 하여 중불에서 5분간 끓인다.
밀가루를 털어야 국물이 걸쭉하지 않고 깔끔하다.
어슷 썬 대파를 넣고 한 번 더 끓어오르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