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에 물 3컵(600ml)과 국물용 멸치 7~8마리를 넣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인 뒤 멸치를 건져낸다. 이것이 육수다.
애호박과 당근은 가늘게 채 썰어 팬에 소금 약간과 함께 살짝 볶고, 달걀은 얇게 지단을 부쳐 채 썬다.
육수에 국간장 1큰술을 넣어 간을 하고 따뜻하게 유지한다.
다른 냄비에 물을 끓여 소면을 3분간 삶는다. 끓어 넘치려 하면 찬물 반 컵을 부어 가라앉히길 2번 반복하면 면이 쫄깃해진다. 삶은 면은 찬물에 헹궈 사리를 짓는다.
그릇에 면을 담고 뜨거운 육수를 부은 뒤 볶은 채소·지단·구운 김을 올리면 완성.